서양의 ‘정의’보다 공맹의 ‘인애’ 등록 : 2015-01-08 21:26 공자 사상 바탕한 새 ‘인간과학’ 인의·행복국가 위한 ‘공감의 해석학’ 황태연 교수는 “공자와 맹자의 윤리학이야말로 오늘날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합하다”며 ‘공감적 해석학’을 새로운 윤리와 국가를 이루기 위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