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강소기업’ 유닉스·시몬느, 첫발부터 세계로 뛰었다 등록 : 2013.04.21 20:38 수정 : 2013.04.21 21:10 이충구(72) 유닉스전자 회장이 헤어드라이어 부문 세계 히든챔피언에 오른 성공 비결을 이야기하고 있다. ‘고객의 눈’에 맞춰 세심하게 살폈다는 점을 강조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