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정당, 계급색이 없네 [2010.02.19 제798호] 주택 소유·아파트 거주 여부, 학력 수준, 종교 어디에서도 진보 정당 지지층 특색 안 보여 ▣ 조혜정 --> 방송사의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 출연하려고 대선 후보가 지하철 5호선을 타고 가던 때가 있었다. 그를 수행했던 스물일곱 살 청년은 방송사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