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가 말하는 사라문 특별전] 사진마법: 지워지지 않는 기억의 쉼표 » 모르간, 1984 이제 2주 남았다. 패션보다 더 매혹적이라는 패션사진 거장 사라 문의 첫 한국 사진전(한겨레신문사 주최, 02-710-0767) 개막이 다가오면서 그가 고른 출품작들의 면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25일~11월29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