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가 빚 증가… "가계살림 비슷하거나 나빠질 것" ■ 서울경제·현대경제연 공동 설문 주거비·자녀교육비 부담으로 40대는 34%나 가계빚 늘어 지표 호조에도 체감경기 싸늘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 입력시간 : 2013.07.31 17:20:22 국내총생산(GDP)과 국내총소득(GDI) 등 여러 경제지표는 호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