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실조 아이티 어린이 회복
2008. 12. 17. 12:26ㆍeveryday photo
지난달 19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국경없는의사회’가 몸무게를 쟀을 때(오른쪽) 심각한 영양실조를 보였던 베네샤 루이스(4)가 회복돼, 지난 11일 아이티 남동쪽에 위치한 베에도란지에서 걷고 있다.(왼쪽) 올 초 곡물가 폭등으로 식량위기를 겪은 아이티에선 8~9월 4차례의 열대성 폭풍우가 덮치면서 식량위기가 심해져 793명이 숨졌다.
베에도란지/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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