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의 탄탄행보] (2024.2.21) 서울 은평구(을) 민주당 예비후보 김종욱 - 불광역 저녁 퇴근 인사
2024. 2. 22. 21:39ㆍ은평을 예비후보 김종욱
아침의 비가 저녁의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비와 눈이 많은 것 같습니다. 비와 눈이 내리는 날은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이십니다. 지하철이야 날씨의 영향을 덜 받지만, 도로는 교통이 더욱 혼잡해지고 막히는 현상이 많지요. 은평구의 교통 체증이 높은 만큼, 비와 눈이 오는 날은 더욱 피곤하실 겁니다. 지역과 정책은 항상 연결되어 있지요. 지역의 어려움은 정책으로 극복되어야 합니다. 정책은 정치와 지자체의 창의와 노력으로 만들어지고 주민의 지지로 실행됩니다. 이런 선순환이 필요합니다.
정치는 그야말로 삶의 종합 예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인이 중요하지요. 주민의 삶에 집중해야 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 주유천하 해야 합니다. 그것이 지역 정치와 중앙정치가 아름답게 만나는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눈과 비가 내려서 얼어버리면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디 부러지면 정말 고생하시더군요. 저는 아직 뭐가 부러진 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만, 다른 분들은 고생 많으시더라고요. 절대 천천히 다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