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과 내란 세력 단죄야말로 ‘국민 희망 시대’로의 진입
2025. 4. 2. 22:22ㆍeveryday photo
윤석열 파면과 내란 세력 단죄야말로 ‘국민 희망 시대’로의 진입
신부님들이 파면을 요구하는 미사를 드리고, 스님은 온몸을 바닥에 맞닿는 오체투지로 윤석열의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극소수 극우기독교 목사를 제외하고 많은 목사님도 하루빨리 파면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제 이틀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한남동의 키세스는 안국동의 키세스가 되어 윤석열을 체포했듯이, 파면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송현공원 사이 길에는 텐트를 치고 노숙하며 헌정 수호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10대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북촌의 골목길을 정상적인 국가에서 가족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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