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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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전대는 ‘안정 대 쇄신’ 두 갈래
민주통합당 전대는 ‘안정 대 쇄신’ 두 갈래 구혜영 기자 koohy@kyunghyang.com ㆍ인물·정책 가르는 ‘핵심 요소’ 부상 ‘안정 대 쇄신.’ 종반전으로 치닫는 민주통합당 당권 경쟁의 두 갈래 화두다. ‘안정론’은 대세론과, ‘쇄신론’은 교체론과 맥을 같이한다. 여기에 ‘민주당..
2012.01.10 -
손학규·이해찬 후보는 승리지상주의만 보이는 냉혈인의 눈
손학규·이해찬 후보는 승리지상주의만 보이는 냉혈인의 눈 - 손학규·이해찬 후보는 자기 손으로 머리채를 잡고 늪을 나오려는 불가능한 자기논리에 빠져 있다. 민심의 향배는 개인이나 캠프의 소원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민심이 무섭다는 것이고, 민심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
2007.10.04 -
이명박을 꺾을 후보가 등장할까?
이명박 후보를 꺾을 ‘남풍’이 불고 있다 1. 더 이상 대통합민주신당 선거인단을 폄훼하지 말라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 초반 4개 지역은 한국정치에서 정치적 풍향계 역할을 했다. 그만큼 민심의 흐름을 제대로 반영하는 지역임을 뜻한다. 초반 정동영 후보의 승리는 이명박에게 이길 수 있는 최적..
2007.09.19 -
판타지류 글 - 태왕사신기와 리더십
태왕사신기와 리더십 광개토대왕과 4개의 신이 펼치는 역사 판타지, 태왕사신기. 광활한 영토를 개척했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느끼고 있는 억압의 늪에서 잠시나마 빠져나와 새로운 꿈을 꾸는 잠깐의 판타지가 가미된 태왕사신기. 만약 이 드라마가 성공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대륙으..
200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