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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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사진의 살아있는 신화 사라문] 패션사진 공모전
정성 쏟은 감수성 가슴이 ‘찰칵’ 뛴다 [패션사진의 살아있는 신화 사라 문] 패션사진 공모전 강선영의 ‘걸 레드 원’ 일반부 대상 » 대상 강선영 한겨레신문사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패션사진의 살아있는 신화, 사라 문 한국특별전’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패션사진이라는 ..
2009.11.01 -
[인터뷰] 사라 문과 김중만, "디카를 버려라"
김중만의 물음에 사라 문이 답했다 “디카를 버려라” 33년 만에 다시 만난 ‘사진 장인’들 임종업 기자 박종식 기자 » 패션사진가 사라 문이 지난 21일 열린 사진가 김중만씨와의 대담 도중 김씨의 얼굴을 찍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5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첫 한국전을 시작하는 패..
2009.09.24 -
[큐레이터가 말하는 사라문 특별전] 사진마법: 지워지지 않는 기억의 쉼표
[큐레이터가 말하는 사라문 특별전] 사진마법: 지워지지 않는 기억의 쉼표 » 모르간, 1984 이제 2주 남았다. 패션보다 더 매혹적이라는 패션사진 거장 사라 문의 첫 한국 사진전(한겨레신문사 주최, 02-710-0767) 개막이 다가오면서 그가 고른 출품작들의 면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25일~11월29일 서울..
2009.09.10 -
세계적 거장 사라 문의 사진이 온다
세계적 거장 사라 문의 사진이 온다 임종업 기자 » 사라 문 사진전의 출품작. <샤넬> “무도회에 가면 춤을 춰야 할 것이다. 무도회는 밖에 있었고, 여전히 열리고 있었다. 내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무도회는 열렸다. 내가 춤을 추고, 사진을 찍도록 초대한 사람은 바로 나였다. 그래서 난 자유..
200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