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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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북한 신년사에 대한 단상
2018년 북한 신년사에 대한 단상 2018년 무술년, 남북관계는 어떤 형태이든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신년사는 변하지 않는 북한의 모습 속에서도 대화의 가능성을 보았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1) 북한 내부적으로 핵-경제 병진노선의 지속과 자력경제 구조의 강조로 압축된..
2018.01.01 -
2018년 북한 신년사
[신년사 전문] 北김정은 "책상위에 핵단추…평창올림픽 참여 용의" 【서울=뉴시스】정리/김성진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일 조선중앙TV를 통해 발표한 육성 신년사에서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있다는 것, 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호언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한 "머지않아 열리는 겨울철 올림픽 경기대회(평창올림픽)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로 될 것이며 우리는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남한은) 미국의 무모한 북침 핵전쟁 책동에..
2018.01.01 -
조선일보 여론조사
"나는 중도층" 절반 육박… "보수"·"진보"는 각각 29%·21%로 줄어홍영림 기자기사 인쇄이메일로 기사공유기사 스크랩글꼴 선택글자 크게글자 작게100자평5페이스북3트위터9더보기입력 : 2015.08.10 03:05 | 수정 : 2015.08.10 09:50 [광복 70주년] [조선일보·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광복70년 국민의식조..
2015.08.11 -
[미디어오늘_퍼옴] 김일성대 출신 탈북자 주성하 기자 인터뷰
“김정은이 남침야욕? 공짜로 줘도 안 먹는다”기사승인 [0호] 2015.04.17 17:26:39 - 작게+ 크게 공유하기공유- [윤성한의 닥치는대로 인터뷰] 김일성대 출신 탈북자 주성하 기자가 말하는 '남북통일'‘그래도 조심스러울 것’이라는 기자의 예단은 바로 깨졌다. 그의 말에는 주저함이 없었다. ..
2015.04.18 -
[조선일보_퍼옴] 통일이 미래다 2
[통일이 미래다] 두만강 接境(접경) 개발 '北·中·러 물밑경쟁' 하산(러시아)·훈춘(중국)=황대진 기자 입력 : 2014.12.29 03:00 [두만강 3國 접경지역 현장 르포] 中, 훈춘·창춘·지린 등 일대 개발계획 5년간 3차례 쏟아내 러시아, 北 철도 현대화 작업에 26조원 투자 의사 밝혀 북한, 新두만강..
2014.12.30 -
[조선일보_퍼옴] 통일이 미래다_남북중러 다국적 도시
[통일이 미래다] 두만강에 南北·中·러 '다국적 도시' 만들자 배성규 기자 입력 : 2014.12.26 03:00 | 수정 : 2014.12.26 03:11 [국가건축委, 통일준비委에 보고] 北나진·선봉, 中·러 접경에 각 100만평씩 300만평 규모, 유라시아 허브 도시 청사진 "北개방 이끌어 동북아 윈윈"… '희망 프로젝트' 1월..
201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