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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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인용] 트럼프의 비핵화, 김정은의 비핵화는 의미가 다르다
[뉴스분석]트럼프의 비핵화, 김정은의 비핵화는 의미가 다르다기사입력 2018-03-07 15:45 최종수정 2018-03-07 17:54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418 666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한·미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하지만 北은 주한미군 등 체제 위..
2018.03.08 -
2018년 북한 신년사에 대한 단상
2018년 북한 신년사에 대한 단상 2018년 무술년, 남북관계는 어떤 형태이든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신년사는 변하지 않는 북한의 모습 속에서도 대화의 가능성을 보았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1) 북한 내부적으로 핵-경제 병진노선의 지속과 자력경제 구조의 강조로 압축된..
2018.01.01 -
2018년 북한 신년사
[신년사 전문] 北김정은 "책상위에 핵단추…평창올림픽 참여 용의" 【서울=뉴시스】정리/김성진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일 조선중앙TV를 통해 발표한 육성 신년사에서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있다는 것, 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호언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한 "머지않아 열리는 겨울철 올림픽 경기대회(평창올림픽)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로 될 것이며 우리는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남한은) 미국의 무모한 북침 핵전쟁 책동에..
2018.01.01 -
남북 관계, 모든 것을 뛰어넘어야 한다.
남북 관계, 모든 것을 뛰어넘어야 한다김종욱 동국대학교 객원교수2016.05.26 09:24:37 [시민정치시평]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의 단상과 우리의 대북 정책 지난 1966년 10월 개최된 북한의 '당대표자회'는 안보 위기, 경제 발전 지체, 당내 발전 전략을 둘러싼 논란 등을 타개하기 위한 고육지책(..
2016.05.26 -
[인터뷰] 로버트 칼린 미국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객원 연구위원
"김정은 통치술 진일보.. 北 체제 40년 이상 갈 수도"'두 개의 한국' 공저자 로버트 칼린한국일보|조철환입력 15.04.05. 14:11 (수정 15.04.05. 20:49)댓글 15크게SNS로 공유하기공유"北 경제부문 약하지만 확실한 성과 중국과의 관계도 안정단계 유지 박근혜정부에 남북관계 다룰 역량 있는 사람 보..
2015.04.08 -
남북관계의 출구찾기: '고르디우스의 매듭' 비핵화, 그 매듭 끊을 칼은 개성공단 정상화 논의
남북관계의 출구찾기 '고르디우스의 매듭' 비핵화, 그 매듭 끊을 칼은 개성공단 정상화 논의 [178호] 2013년 05월 20일 (월) 이 글은 동국대 대학원신문에 실린 글임. 남북관계라는 말을 하기도 난망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출구는 보이지 않고 암초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실낱같은 희..
2013.05.20